국제멸종위기종인 긴팔원숭이 '샤망'과 스라소니가 국내 동물원에서 첫 번식에 성공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대공원은 지난 4월과 6월, 주머니긴팔원숭이인 샤망과 스라소니 새끼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샤망 새끼의 이름은 부모 이름의 앞글자를 따 '샤샤'로 지었고 스라소니의 이름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샤망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양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고 스라소니는 다음 주에 일반에 공개됩니다.<br />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80409375839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