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가 아닌 3차원에 입체로 인쇄하는 3D 프린팅 기술의 의료산업 적용 등을 알아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는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어제 국회에서 의료 3D 프린팅 기술 토론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와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3D 프린팅의 다양한 기술을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토론회에서는 개인 맞춤화가 가능한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특성에 맞춘 의료 서비스 제공 실례 등을 살펴봤습니다.<br /><br />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회장은 앞으로 포항공대 측과 의학 3D 프린팅 토론회를 계속 개최해 의료분야에서의 3D 프린팅 기술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80500441116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