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두산이 12점을 뽑으면서 폭발한 팀 타선에 힘입어 롯데를 꺾고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.<br /><br />박건우와 허경민, 홍성흔이 열 개의 안타를 합작했고, 선발 유희관은 7이닝 4실점 역투로 시즌 11승째를 거뒀습니다.<br /><br />한화는 로사리오의 결승 홈런 등을 묶어 NC를 물리치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.<br /><br />최형우와 박한이가 6타점을 합작한 삼성은 KIA를 제압했고, 넥센은 선발 최원태의 5.2이닝 1실점 호투와 박정음의 결승 2타점 적시타로 SK에 이겼습니다.<br /><br />외국인 투수 허프가 시즌 2승째를 거둔 LG는 kt를 10대 4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80723270695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