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수 이미자 씨의 탈세 의혹을 제기한 공연기획사 측이 이미자 씨가 10년 동안 출연료 25억 원을 누락 신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공연기획사 '하늘소리' 이광희 대표는 오늘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하며 국세청의 적극적인 탈세 조사를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이 대표는 2005년부터 10년 동안 지급한 공연 출연료 35억 원 가운데 법인 통장으로 거래된 10억 원만 신고됐다며, 이미자 씨 측 요구로 자신의 개인 계좌로 매니저 권 모 씨를 통해 지급한 25억 원은 신고 누락됐다고 주장하며 통장 내역 등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이 대표는 특히 2013년과 2014년 이미자 씨의 소득신고 변화 자료를 공개하며, 축소 신고했던 2013년과 정식 신고한 2014년의 소득이 3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이미자 씨 측은 지난 9일 '하늘소리'와 계약한 매니저를 통해 출연료만 수령했을 뿐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아니라며 이미자 씨는 출연료에 대해 성실히 납세했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608161504425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