퀵서비스나 택배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카드나 돈을 전달해주고 수수료를 챙겨온 사람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.<br /><br />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다른 사람 명의의 카드를 불법으로 이용한 혐의로 중국동포 28살 마 모 씨 등 15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마 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퀵서비스 등을 통해 금융 사기를 당한 사람들의 현금카드를 건네받은 뒤 찾은 현금이나 카드를 조직에 전달하고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카드가 들어있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택배 상자 안에 옷이나 신문지 등을 넣어 부피나 무게를 크게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박서경 [ps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82310305319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