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폭염 피해가 발생한 충남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고, 최대한 빨리 피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김영석 장관은 재해복구비나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을 통해 지원받을 방법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충남 천수만 지역에서는 이번 폭염으로 양식업을 하는 어장 108곳 가운데 74곳이 피해를 봤습니다.<br />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82207111957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