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'로맨틱 코미디'의 여왕, 공효진이 안방극장에 돌아옵니다.<br /><br />방송국 보도국을 배경으로 조정석, 고경표와 삼각 로맨스를 펼치는데, '공블리'로 불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다시 발휘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아나운서를 꿈꾸는 생계형 기상 캐스터가 뼛속까지 마초, 방송 기자와 재벌남 사이에서 양다리 로맨스를 펼칩니다.<br /><br />'로맨틱 코미디'의 여왕 공효진이 '파스타'의 서숙향 작가와 다시 한 번 손 잡고 선보이는 드라마 '질투의 화신'입니다.<br /><br />공효진은 이번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쫓는 기상 캐스터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'공블리'의 면모를 뽐냅니다.<br /><br />[공효진 / 배우 :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의 느낌을 표현해 보려고 밉거나 얄미운 느낌은 아니고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느낌으로….]<br /><br />제 잘난 맛에 살다 질투로 사정없이 망가지는 '질투의 화신' 방송 기자역은 조정석이, '응답하라 1988'에서 고등학생이던 고경표는 이번에는 성숙한 30대 재벌 3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.<br /><br />[조정석 / 배우 : 남녀노소 불문하고 우리 모두가 느끼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, 보편적인 감정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지 않나, 저희 드라마가….]<br /><br />같은 작가와 여주인공,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여성 캐릭터 등은 전작 '파스타'와 비슷하다는 비교를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.<br /><br />공효진도 출연을 결정짓기까지 고민도 부담도 컸다고 털어놓습니다.<br /><br />[공효진 / 배우 : '파스타'의 서유경 같은 캐릭터를 너무 그리워하시며 저에게 (배역을) 주셨기 때문에 그 역할과 다른 매력을 찾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했고….]<br /><br />KBS와 SBS, 두 지상파 방송사가 이례적으로 편성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였을 만큼 기획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끈 이 작품이 기대만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YTN 윤현숙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6082221174471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