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와 새누리당이 오는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정현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청 회의를 진행합니다.<br /><br />회의에는 이정현 대표와 최고위원, 국회 상임위원장 등이,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회의에서는 전기요금 폭탄 논란에 따른 누진제 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방안,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등 민생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82210555513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