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독한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특수 구급차 서비스가 서울 전역에서 확대 시행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중증 응급 환자 이송 서비스를 기존 15개 자치구에서 서울 25개 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중증 환자 이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병원 이송 도중 상태가 악화할 것이 우려되는 위급한 환자를 특수 구급차에서 응급 치료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해당 서비스는 환자가 아닌 의료진이 서비스를 요청해야 하고 10km 이내는 기본요금 7만5천 원이 붙습니다.<br />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82408364076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