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종무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올림픽 대표단이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방송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로두철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과 북한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정수 체육성 제1부상 등이 대표단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, 평양 옥류관에서 금메달리스트들을 위한 연회도 열렸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, 동메달 2개로 종합 34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8281010029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