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양수산부는 한진해운의 정상화가 어렵게 됨에 따라 최소 2~3개월간 수출입 화물 처리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어제 한진해운 이사회의 법정관리 결정 직후 열린 비상대책 회의에서 해운과 항만, 물류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, 조속히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윤 차관은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수출입 화물 처리 동향과 해운 항만 분야 피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, 신속하게 대체 선박 투입과 선원 송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해수부는 우리 경제구조를 감안할 때 한진해운 문제는 해운과 항만, 물류 분야뿐만 아니라 당분간 수출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90105172712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