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참석에 대기업 19개, 중소·중견기업 30개 등 모두 70개 회사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합니다.<br /><br />사절단에는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과 관련 있는 건설과 플랜트 분야가 많았고 일대일 상담회 등을 통해 러시아 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.<br /><br />또, 라오스 공식 방문에도 81개 회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'한-라오스 비즈니스 포럼' 등의 행사에 참여합니다.<br /><br />청와대는 박 대통령과 경제사절단 방문으로 러시아 정부가 개발을 추진하는 극동지역과 빠르게 성장하는 라오스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90206465650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