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충북 괴산은 고추로 전국에서도 유명한 고추 주산단지입니다.<br /><br />이맘때면 고추축제가 열리는데요, 올해도 예외 없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<br /><br />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<br /><br />[기자]<br />임시로 마련된 고추 장터에는 고추를 사고파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.<br /><br />마른 고추들이 검붉은 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비닐포대에 담겨 소비자들을 맞고 있습니다<br /><br />올해는 장마도 없었고 병충해도 적어 품질이 유난히 뛰어납니다<br /><br />[서인범 / 사리면 고추생산자협회장 : 일조량도 좋고 또 토양도 좋고 이러다 보니까 고추의 질들이 다른 곳 못지않게 좋습니다.]<br /><br />생산량이 예년보다 다소 줄었지만 가격은 예년과 비슷합니다.<br /><br />마른 고추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직접 빻아갈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[김창현 / 괴산군수 권한대행 : 고추축제는 금년으로 16회 째를 맞고 있습니다. 그동안 진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명품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]<br /><br />[조양근/ 충북 충주시 : 고추가 사보니까 청결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깨끗하고 그래서 해마다 사러 옵니다.]<br /><br />깨끗이 씻고 말려 청결고추라는 명성을 얻은 괴산 고추.<br /><br />나흘 동안 6만여 kg이 팔려 10억여 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동우[kim114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90300530590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