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가면서 미국 등 세계무역에 혼란이 가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신문은 미국의 수출입 업체들이 태평양을 오가는 화물을 다른 해운사의 컨테이너선에 실어나르려고 혈안이 돼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대부분의 운송업체 고객들이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아닌 다른 해운사를 통해 상품을 운송하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운송업체, TGS 트랜스포테이션 측은 한진이라는 바구니 하나에 달걀을 몽땅 담은 소규모 회사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면서 운송 비용이 터무니없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9011450559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