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대에서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.<br /><br />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 1시 반쯤부터 3시까지 악취 신고 16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소방 관계자는 어제 플라스틱 맨홀 뚜껑 제조 공장 화재로 발생한 가스가 바람을 타고 흘러와 냄새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송마리 플라스틱 맨홀 뚜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공장 2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9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,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차정윤 [jycha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90704360512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