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중국과 러시아 바이어 19개사를 초청해 오는 9일까지 서울 의료관광 세일즈 행사를 합니다.<br /><br />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의료관광객은 16만 6천 명으로 1인당 진료비 지출은 278만 원이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의료관광이 체류 비용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외국 주요 바이어를 상대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90713583236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