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7월 홍콩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탈북 학생이 여전히 홍콩에 체류하고 있다고 명보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명보는 최근 이 탈북 청년이 홍콩을 떠나 제3국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,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홍콩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홍콩에 머문 지 이미 한 달 반이 됐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탈북 학생이 제3국으로 망명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아는 바가 없고 진전된 소식이 있으면 알려주겠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습니다.<br /><br />제5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참가를 위해 7월 6일부터 홍콩에 머물던 이 청년은 광저우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, 지난 16일 저녁 사라진 뒤 한국총영사관을 찾아 망명 신청을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9081543308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