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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직장인 추석 예상 경비 40만원, 작년보다 40% 줄였다"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추석이 가까워지면 주위에서 고향 가기 두렵다고 하는 직장인들의 볼멘소리가 가끔 들려오는데요,<br /><br />부모님 용돈에 교통비 등 꼭 써야 하는 돈만 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겠죠.<br /><br />직장인들은 얇아진 지갑 탓에 올해 추석 예상 경비를 지난해보다 40% 가까이 줄인 40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 걸음인데 돈 쓸 일은 많고, 그렇다고 추석 명절인데 고향으로 가지 않을 수는 없는 직장인들의 고민은 추석 예상 경비에서 잘 드러납니다.<br /><br />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1,370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예상 경비를 조사한 결과 평균 40만3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추석 예상 경비의 60% 수준으로 금액으로는 25만 원 가까이 크게 줄었습니다.<br /><br />기혼과 미혼 직장인들을 비교해봤더니 결혼한 사람들이 평균 42만9천 원으로 미혼보다는 7만 원 정도 더 높게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추석 경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늘 그랬듯이 부모님과 친지의 용돈과 이들에게 드릴 선물을 사는 비용이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왕복 교통비와, 차례 상차림 비용, 여가와 여행비행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부모님 용돈은 평균 21만2000원으로 이번 추석 전체 경비의 절반이 넘습니다.<br /><br />또 회사에서 추석 상여금을 받는다는 직장인은 52.9%에 달했지만 이들 중 절반 정도는 상여금이 추석 경비를 지출하기에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YTN 권오진[kjh0516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90906265052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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