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인들에게 누에고치 추출물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수십억 원어치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성동경찰서는 음식 효능을 허위·과장 광고한 혐의로 업체 대표 64살 윤 모 씨와 67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있는 사무실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누에고치 추출물을 먹으면 암도 치료된다고 속여 원가보다 6배 이상 폭리를 취하는 수법으로 30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인증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9090603347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