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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북 압박 강화위해 외교력 집중"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해 정부는 북한이 고통을 느껴 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유엔 안보리를 통한 대북 제재를 강화하고, 확장 억제 등 한미 동맹 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왕선택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윤병세 장관 주재로 열린 외교부 북핵 문제 긴급 대책회의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증강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.<br /><br />윤 장관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북한의 핵능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고도화,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[윤병세 / 외교부 장관 : 지난 10년간 5차례에 걸친 핵실험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이고, 그 주기도 대폭 단축되었다는 점에서 북한의 핵 능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고도화,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.]<br /><br />이어 북한이 스스로 변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면서 북한이 고통을 느껴 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윤 장관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 제재는 물론 우방국의 독자 제재와 국제사회의 압박 조치 강화를 지시했다는 점을 환기했습니다.<br /><br />[윤병세 / 외교부 장관 :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더욱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통해, 그리고, 한미 정상이 합의한 확장 억제를 포함해 한미동맹 억제력 강화를 통해...]<br /><br />이와 관련해 윤 장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일정에 참석해 대북 압박 외교를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는 특히 지난 3월 채택한 제재 결의 2270호가 사상 최강이라고 설명했던 만큼 실효적인 의미를 지니는 새로운 결의안 마련에 외교 역량을 집중하게 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또 중국이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은 비핵화 협상과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만큼 중국에 대한 설득 논리를 개발하는 것도 핵심적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YTN 왕선택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91022161771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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