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 지진이 발생하기 직전, 경주 황오동의 한 거리를 찍고 있는 CCTV 화면입니다.<br /><br />화면이 흔들리는가 싶더니 옷가게 유리창이 산산 조각납니다.<br /><br />깨진 유리 조각들이 도로로 쏟아지자 가게 안에 있던 여성 2명이 놀라 뛰어나옵니다.<br /><br />순식간에 깨지는 대형 유리창이 강했던 지진의 충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91314103199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