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3년 추석 명절 기간에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날은 연휴 바로 전날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경찰청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명절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에 발생한 사고가 하루 평균 82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는 추석 전날 505건, 추석 당일 448건, 추석 다음 날 450건 등 다른 때보다 적어도 300건 이상 많은 것입니다.<br /><br />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만큼 이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역시 연휴 바로 전날이 하루 평균 1,19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<br /><br />고속도로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연휴 기간 평균 15건의 사고가 발생해 최다였고 서해안선 8건, 영동선이 7.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전체적인 추석 명절 기간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487건으로 평소 주말보다 다소 적지만 연휴 전날엔 40% 이상 늘어난다며 고향 가는 길에 특별히 운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강진원 [jin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91122095701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