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준급 외국 말들이 출전해 상금 17억 원을 놓고 역대 최고의 경주로 펼쳐진 코리아컵 경마대회에서 일본과 홍콩의 경주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일본의 크리솔라이트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1800m 레이스, 코리아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, 홍콩의 슈퍼자키는 1200m를 뛰는 코리아스프린트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대회는 경마 선진국인 일본과 홍콩, 영국 등 7개 나라에서 경주마들이 출전해 우리나라 말들과 경쟁을 펼쳤고, 올해 최다인 4만4천여 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91121031668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