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한국 대학생들이 인도네시아의 작은 도시 보고르를 찾았습니다.<br /><br />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는데요.<br /><br />정선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오래되고 낡은 외벽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풍선 그림으로 가득 채웁니다.<br /><br />넓은 운동장도 힘을 합쳐 정리합니다.<br /><br />[오이프 / 교장 선생님 : 한국의 봉사로 이제 우리 학교가 정돈되고 아름답게 보여 학생들이 학교에 잘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.]<br /><br />20여 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찾은 곳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차로 2시간가량 떨어진 한 초등학교.<br /><br />낡은 시설을 고쳐주고 찰흙 놀이와 투호 등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나눕니다.<br /><br />[엘라 하야띠 / 현지 선생님 : 우리 찌뿌쭝 제3 초등학교 학생들은 한국 대학생 도움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. 우리에게 도움을 주심으로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.]<br /><br />아이들은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발표도 하고 신나게 노래도 따라부릅니다.<br /><br />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준 아이들에게 도리어 따뜻한 정을 배웁니다.<br /><br />[백진하 / 대학생 봉사단원 : 아이들과 현지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다 보니까 저희가 더 성숙해지고 느끼는 게 많았다는 걸 깨달았어요.]<br /><br />7박 9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봉사단은 베푼 것보다 더 많은 걸 가슴에 품고 돌아갑니다.<br /><br />보고르에서 YTN 월드 정선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930_2016091802265896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