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 주에 있을 미국 기준금리 결정 이후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주열 총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금융·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필요할 경우 정부와 협력해 금융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 미국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장기 금리와 주가는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이대건 [dg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91822040191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