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휴대전화 갤럭시 노트2가 운항 중이던 항공기 안에서 불이 붙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인도 NDTV 등은 현지시각 23일 오전, 인도 민간항공사 인디고 소속 여객기에서 승객이 갖고 있던 삼성전자 휴대전화 갤럭시 노트2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인디고 항공사 측은 "몇몇 승객이 연기 냄새가 난다고 해서 조사해보니 짐칸에 있던 승객 가방 속 갤럭시노트2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, "승무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고 기기를 물에 담갔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해당 여객기는 싱가포르를 출발해 인도 남부 첸나이로 가던 중이었고,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인도 민간항공국은 항공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뒤 일단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기내에서 사용하지 말고 전원을 끄라는 권고를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92400445493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