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'광군제' 날 할인행사의 광고에 한류스타 전지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10일 베이징 지하철 광고에 맨소래담의 프리미엄 브랜드 '하다라보'의 모델로 갑자기 등장했습니다.<br /><br />또한,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도 광군제 판촉을 위해 전지현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등 그동안 사드 보복으로 한류스타 광고가 전면 금지됐던 것과는 전혀 달라진 분위기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11122481378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