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김동연 경제 부총리는 올해 3% 성장에 이어 내년에도 3%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논란이 되고 있는 특수활동비는 내년 예산에서 18% 정도 삭감하고 제도를 개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우리 경제의 3% 달성 여부에 대해 4분기에 아주 급격한 이상 징후가 없는 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내년 3%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객관적 기초하에서 전망했다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 초과 세수는 17조 원 플러스 알파 정도로 20조 원을 훨씬 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br /><br />내년 예산 지출은 올해 보다 7% 늘어나는데 20조 원 대의 초과 세수가 발생해 내년에도 확장적 재정정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br /><br />내년도 예산안에서 국가정보원을 제외한 19개 기관의 특수활동비 예산은 올해 대비 18% 감액한 3천28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는 올해와 동일한 수준에서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국정원 예산은 국정원법에 의해 총액으로 편성되고 심의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수활동비 집행은 감사원에서 중앙부처별로 집행지침을 만드는데 제도를 개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재정 분권 추진 방향과 관련해 현재 8대 2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 정부 내에서 7대 3으로 조정하고 장기적으로 6대 4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YTN 한영규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110706340172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