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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가족 살해 용의자 부인 "난 몰라요" / YTN

2017-11-15 7 Dailymotion

■ 황세웅 / 한국위기협상연구소 소장, 노영희 / 변호사<br /><br />[앵커]<br />이번에는 일가족을 살해한 뒤에 뉴질랜드로 떠났던 남성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. 그 부인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. 용인 일가족 살해범의 부인이 어제 자진 귀국했습니다.<br /><br />교수님, 그런데 남편이 이 일가족을 살해한 사실을 본인은 몰랐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일단은 지금 현 단계에서는 혹시 알았더라도 몰랐다고 주장을 해야 되겠죠. 경찰에서 좀 더 자세한 조사를 해 봐야 되겠지만 일단은 그렇게 부인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그런데 여러 가지 정황상 봤을 때 범인이 중간에 문자를 보낸 게 있죠. 두 명 끝냈고 한 명 남았다. 이런 여러 가지 정황증거들이 부인도 충분히 범행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. 그리고 뜬금없이 뉴질랜드로 가자고 했는데 어린 애들 데리고 갑자기 갈 이유가 없잖아요. 그런데 순순히 응했다는 거.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상당히 의심이 되죠. <br /><br />[앵커] <br />그러면 이렇게 결국 모른다고 얘기할 거면 한국에 왜 들어왔을까 이것도 좀 궁금하다 이런 분들이 있어요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본인 주장에 의하면 식구들이 본인을 설득했다.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 어차피 너는 살인을 저지른 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하고 같이 와서 살아야 된다 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고요.<br /> <br />특히 중요한 것은 모친이 피살을 당했는데 그 모친을 살해한 사람은 사실은 아들이지 않습니까? 그렇다면 살인으로 인한 상속 재산 같은 경우에는 아들의 자식들이 상속을 받을 수가 있어요. 그 자식, 아이들 딸 둘 데리고 갔었잖아요. 그 딸 둘이나 전처 사이에 낳은 아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아버지 몫을 할머니의 유산 상속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요.<br /><br />그런데 지금 문자에 나오는 것처럼 여기 보시면 김 모 씨하고 부인 사이에 나눈 문자메시지가 두 명 죽였다, 한 명 남았다 이렇게 나오잖아요. 저런 걸 보고서 과연 전혀 몰랐다라고... 특히 귀국하는 과정 중에 알았다 이런 말은 사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고 특히 돈이 없어서 친척집을 전전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8000만 원 플러스 1억 원이 넘는 돈을 찾아서 뉴질랜드로 가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따라가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죠. <br /><br />그런 부분 때문에 문제가 생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1021615219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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