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영이 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3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3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김세영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크리스티 커가 15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박성현은 9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102819050659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