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소에 잠입해 사용후핵연료 저장고 앞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.<br /><br />현지 시간으로 12일,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 15명은 프랑스 북동부 카테농 원전의 보안시설을 뚫고 들어가 사용후핵연료 저장고 앞에서 폭죽을 터뜨리며 시위를 벌였습니다.<br /><br />그린피스는 프랑스 원전이 테러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프랑스 전력공사는 경찰 특공대가 투입돼 이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그린피스는 원전의 핵심 시설인 원자로가 두꺼운 방호벽으로 싸인 것과 달리, 폐연료 저장고는 외부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보고서를 정부에 전달했지만, 전력공사 측은 원전들이 자연재해는 물론 테러 공격으로부터도 안전하게 설계됐다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01223165791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