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,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에 합의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또 한국과 주변 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.<br /><br />양국 정상은 북한에 대한 압도적인 군사력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데 공감하며 이 같은 조치를 통해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박수현 대변인은 한국이 도입하거나 한국 주변에 배치될 미국 전략자산의 구체적인 종류는 논의되지 않았다며,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진전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그렇지만 핵 잠수함 도입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도입 필요성을 언급해온 만큼 앞으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을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하고,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추진한다는 양국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나 미국의 독자적 제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92203215744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