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마트가 수입해 유통한 프랑스산 블루베리잼에서 방사능 세슘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회수됐습니다.<br /><br />이번에 이마트가 수입한 블루베리잼에서는 세슘 허용 기준치 100Bq(베크럴)을 초과한 138Bq이 검출됐습니다.<br /><br />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7년 2월 27일인 제품으로 올해 국내에 처음으로 1,008개가 수입돼 1,005개는 압류됐고 나머지 3개는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식약처는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,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서 반품하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91515332917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