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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고령 판다, 37세 '바시' 숨져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판다 가운데 세계 최고령인 중국의 '바시'가 숨졌습니다.<br /><br />37세 바시가 살던 중국 남부 동물원 측은 어제(13일) 아침 '바시'가 숨졌고 동물원에서 조촐한 장례식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'바시'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100세 정도로 다른 판다보다 훨씬 오랜 세월을 살았습니다.<br /><br />4살쯤 되던 해 남부 중국의 한 강물에 빠져 있다가 구조된 '바시'는 줄곧 푸저우의 동물원에서 지냈고, 1990년 베이징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9142247199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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