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.<br /><br />첫날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던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보기 5개를 범하는 난조 속에 2오버파로 부진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.<br /><br />태국의 모리야 쭈타누깐이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,<br /><br />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6언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.<br />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91710445419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