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개국의 업체 천2백여 곳이 모여 서울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'서울국제트래블마트'가 개막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국내 관광업체와 만나기 어려웠던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업체들도 참여합니다.<br /><br />또, 행사장에 마련되는 테마관광 홍보존과 전시 부스도 100개로 늘어납니다.<br /><br />특히 올해는 관광고등학교 4곳과 관광대학 5곳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참여해 의전과 통역 지원, 홍보부스 운영 등을 맡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91211062107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