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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백악관 임시 공보국장에 트럼프 측근 28세 여성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스카라무치가 열흘 만에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미 백악관 공보국장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올해 28살의 여성 호프 힉스가 임시로 발탁됐습니다.<br /><br />백악관은 오늘, 힉스가 새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과 함께 임시 공보국장으로서 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힉스는 뉴욕의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의 인연으로 트럼프그룹에 발탁됐고, 지난해 대선 기간에 트럼프캠프의 언론담당 보좌관을 맡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81705071701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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