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에서 FC서울이 수원 삼성을 물리쳤습니다.<br /><br />서울은 수원 원정 경기에서 골키퍼 양한빈의 눈부신 선방에 후반 16분 수원 곽광선의 자책골로 결승점을 뽑아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.<br /><br />수원은 2위, 서울은 5위를 유지했습니다.<br /><br />선두 전북은 전남과 1대 1로 비겼고, 인천은 박용지의 결승 골에 힘입어 상주를 2대 1로 눌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8122259165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