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스북 콘텐츠 분석 업체 빅풋9(빅풋나인)이 발표한 7월 둘째 주 언론사별 페이스북 운영 성과에서 YTN이 미디어 1위, 방송 분야 1위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빅풋9이 분석한 7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언론사별 페이스북 운영 성과 분석 결과를 보면 YTN은 페이스북 게시물별 반응 수, 댓글 수, 공유 수를 합산한 수치인 PIS 주간 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이 기간 기사의 PIS가 높은 기자 상위 50명 중 50%도 YTN 소속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빅풋9은 팔로워 수나 포스트 수가 다른 언론사보다 적은 YTN의 성과가 좋았던 이유에 대해 게시물 공유가 다른 언론사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언론사별 페이스북 게시물 공유 수에서 YTN은 2만8천여 회로 가장 많았고 2위를 차지한 JTBC의 공유 수 만8천여 회와 비교해도 9천8백여 회나 차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빅풋의 이번 분석은 종합 언론사를 비롯해 방송사, 통신사, 경제지, 인터넷, IT 매체, 지역지 등 44개 언론사와 3곳의 인터넷 미디어의 페이스북 기사 9천4백여 건이 대상이었습니다.<br /><br />방송 분야를 제외한 언론사 중에서는 노컷뉴스가, 인터넷 미디어 중에서는 인사이트가 1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073115134641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