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군함도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창작된 것이라는 일본 정부 논평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군함도에서 과거 한국인이 강제로 노역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일축했습니다.<br /><br />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영화 군함도의 경우 실제 역사적 사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조 대변인은 그러나 영화 내용 자체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코멘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한편 일본이 지난 2015년 군함도 등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록하면서 약속했던 정보센터건립 등 조치에 대해 아직 결과물을 내놓지 않는 점에 대해 조 대변인은 일본 정부가 성실하고 조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앞서 조선인 강제 징용을 다룬 영화 군함도 개봉과 관련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브리핑에서 감독 자신도 창작된 이야기라고 말했다면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기록영화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2717334604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