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이 불장난을 멈추고 평화의 길로 들어오도록 설득하고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 총리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6·25 정전협정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고도화하면서 위험한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 총리는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것이 참전용사의 헌신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2713110096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