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 구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11톤짜리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쳤습니다.<br /><br />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살 정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72304290353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