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는 도심 내 방치된 공간을 되살리는 '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'를 진행해 자투리땅 7곳을 시민을 위한 쉼터로 조성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쉼터는 중구 봉래동 등 3곳의 마을마당과 광진구 광장동 등 4곳의 노후 쉼터가 있었던 곳입니다.<br /><br />앞서 서울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은 7개 시민참여팀을 선정해 이달 6일부터 도시 재생 사업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한화그룹과 함께 '도시 생생 프로젝트'를 진행해 40여 곳의 쉼터를 새로 조성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72010042646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