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군이 북한의 '화성-14형' 시험 발사에 맞서 한미 연합 탄도미사일 훈련에 이어 해·공군 합동 사격 훈련을 벌입니다.<br /><br />이번 훈련에는 해군의 3,200t급 구축함 양만춘함을 비롯한 함정 15척과 P-3 해상초계기, 공군<br />양만춘함은 대함유도탄 '하푼'을 발사하고 나머지 해군 함정 들은 국산 대함유도탄 '해성의 FA-50, KF-16 등의 전투기가 투입됩니다.<br />-Ⅰ'을 직접 쏩니다.<br /><br />또, 공군 전투기들은 움직이는 적 함정이나 기갑 표적을 공격하는 매버릭 유도탄을 실제 투하하는 등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합니다.<br /><br />강정규 [liv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061137302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