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이 박주영의 결승 골에 힘입어 8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던 전북을 잡았습니다.<br /><br />전반 윤승원의 선취골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박주영은 1대 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, 3년여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전북의 골네트를 흔들었습니다.<br /><br />양동현이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서는 12번째 골을 터뜨린 포항은 상주를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.<br /><br />제주는 마그노의 두 골을 앞세워 한찬희와 이지남이 득점을 책임진 전남과 2대 2로 비겼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70222530067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