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추미애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(대북관계에서) 제재 일변도 정책에서 대화의 필요성과 평화적 해법, 한국 정부의 주도성을 인정하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것은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할 것입니다.]<br /><br />[정우택 /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: 결코 과거 김대중·노무현 정부 때의 대북 퍼주기 정책의 시작이나 북한의 기존 핵 인정이 결코 되어선 안 될 것입니다.]<br /><br />[박주선 /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(어제) :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 앞에서는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는 대북정책을 용인했지만, 언제라도 미국은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.]<br /><br />[이혜훈 / 바른정당 대표 : 대화보다 제재로 가겠다고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일 뿐 한국이 대화 위주로 북한을 다루겠다는 방침을 용인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제 평가입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0314345288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