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국민의당 '제보 조작' 사건의 피의자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어제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이 씨의 변호인 사무실을 통해 이 씨의 '단독 범행' 진술을 확인했다는 국민의당 측의 주장과 달리, 이 씨 변호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차정윤 기자!<br /><br />이 씨의 변호인이 국민의당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군요<br /><br />[기자]<br />이유미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차현일 변호사는 오늘 입장 자료를 내고, 이 씨가 검찰 조사에서 본인 단독 범행이라고 했다는 국민의당 측의 설명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본인이 송강 변호사의 휴대 전화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과 한 차례 통화한 것은 맞지만, 이미 아는 정보의 범위 내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그 한 차례 외에는 자신은 국민의당 누구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차 변호사는 YTN 단독 보도를 통해 같은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이자 안철수 전 대표의 정책비서를 맡았던 송강 변호사를 통해 이 씨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차 변호사의 아내는, 안 전 대표의 의원실에서 비서로 일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차 변호사는 일부 오인될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 자신은 국민의당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의뢰인인 이유미 씨만을 위해 사건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이유미 씨가 검찰 조사에서 혼자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, 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을 부인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이유미 씨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는데요.<br /><br />차현일 변호사가 정면 반박하면서, 이유미 씨 측과 국민의당 사이에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국민의당 관계자 소환 조사가 불가피한데요. 조작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, 언제 소환합니까?<br /><br />[기자]<br />앞서 구속된 이 씨도 조금 전 1시 30분쯤 검찰청사에 도착해,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씨의 구속으로, 국민의당 윗선 조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아직 구체적인 소환 일정이 잡힌 것은 없지만,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조사도 곧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검찰은 일단, 지난 28일 압수수색 당시 확보한 증거 자료 분석에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3013511727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