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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경 논의 거부' 이후 얼어붙은 국회...장기화 조짐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국회가 냉각기에 들어갔습니다. 일자리 추경안을 놓고 한국당이 논의조차 거부하는 상황에서 여야 간 소통의 통로가 막힌 상황인데요.<br /><br />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박광렬 기자!<br /><br />국회가 4당 합의문 도출 실패 이후 냉각기를 갖고 있는데요, 주말을 맞아서 국회 별다른 움직임은 없나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일단 공식적으로는 그렇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측은 주말 동안에 원내대표나 원내 수석급의 대화는 없다고 밝히고 있는데요.<br /><br />물론 실무자 간에 전화 등으로 협의는 할 가능성은 있지만 어떤 유의미한 이야기가 오갈 상황은 아닙니다.<br /><br />특히 민주당 내부에서 '추경 논의' 문구에 대한 자유한국당과의 이견으로 합의문이 무산된 이후 자유한국당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높습니다.<br /><br />당 대표 선출 전까지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 강경 드라이브를 지속하면서 추경 심사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데 억지로 협상 테이블로 끌어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겁니다.<br /><br />실제 우원식 원내대표는 무산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이 해도 너무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고요.<br /><br />대통령의 1번 공약인 공공 일자리 마련을 위한 추경을 반대하는 것은 '대선 불복'이라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래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민의당, 바른정당과 추경안 심사를 착수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국회 정상화 선결 조건으로 5대 인사 원칙 훼손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, 그리고 인사 부실 검증의 책임을 물어 조국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당은 추경안 심사에는 동의하지만, 공공 일자리 추경에는 반대하면서 더 나은 대안을 내놓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즉 추경에는 협조하겠지만, 공공 일자리 추경에 대해서는 손을 보겠다, 이런 의미인데요.<br /><br />일단 바른정당이 당 대표를 선출하는 26일 이후 이 문제에 대해 재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, 4당 체제 아래에서 6월 국회 안에 이 고차방정식을 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문재인 정부의 인사 문제로 정권 초반부터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, 다음 주에도 줄줄이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는데 전망은 어떤가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야당, 특히 자유한국당이 5대 인사 원칙 위반과 추경안 등과 결부해 청문회를 벼르고 있어 이번 청문회도 험로가 예상된다는 전망인데요.<br /><br />가장 의견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62410025869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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