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늘(24일) 서울 도심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궂은 날씨 속에 서울광장에 모인 3천여 명은 한반도 방어에 사드는 불필요하다며, 종속적인 한미 동맹은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주최 측은 미국 대사관을 둘러싸고 파도타기 등의 퍼포먼스를 하며, 20분 동안 사드 반대 구호를 외쳤습니다.<br /><br />미국 대사관이 포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<br /><br />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사과한 경찰은, 이날 별도의 차 벽을 설치하지 않은 채 최소한의 질서 유지에만 나섰고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2420524929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