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는 토머스 새넌 미 국무차관이 이달 중순 우리 당국 책임자들을 만나 사드의 연내 배치를 요구했다는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짧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설명하고 미국 매케인 상원의원 홀대 기사에 이어 새넌 차관의 사실과 다른 오보를 잇따라 게재했다면서 해당 언론사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62423180220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